First, On time, Always



오늘 11공구 gs컨소시엄 선정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가 떠서 시끄러웠다.

[단독] 1500억 더 준다는 업체 탈락…송도판 '대장동 의혹' 터졌다

내부 심사위원들이 한 업체에 아주 높은 점수를 줬다.

www.joongang.co.kr


요약하면 개발계획은 gs와 현대컨소의 차이는 별로 없는데 재무상태가 좋은 현대컨소보다 gs컨소시엄의 재무 점수가 높고(7점) 현대 컨소시엄이 초과이익을 더 보장했는데 탈락했다는 것이다.

평가표 점수도 이상하다고 지적



인허가가 늦어진다는 내용도 기사에 있는데
혹시 늦어진다면 gs컨소시엄의 제안 중 건축물높이를 올리는 내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대는 고도제한 대로 제안했고
gs는 사업성을 위해 고도제한을 높이는 쪽으로
제안했었음)




송도국제화복합개발(주) 측에서 바로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www.sgcd.co.kr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세브란스와 YSP와 연계된거라 가능하면 지체없이 순항되었으면 한다.


300x25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