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위쪽에 광고가 나온다면 클릭x.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이후 나오는 광고 클릭만 작성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송도 11공구에 자이풍경채가 분양한다. 정식명칭은 송도 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줄여서 송자풍 이라고 부른다. ※그라노블은 프랑스어로 '크고높은', '대규모의' 라는 뜻.11공구가 어디지? 라는 의문부터 드는 송초보라면 송도 공구 지도와 송도에 대한 설명자료부터 보자.송도에 대하여 설명글) 인천 송도에 대하여- 들어가며- 송도글은 작성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중 입니다. 부정확하거나 추가 또는 원하시는 주제는 songdoinfo@naver.com 또는 댓글 주세요. 모든 내용은 송도 관련 다수 카페 회원들의 글과 기사, timd.tistory.com 11공구 최초분양이..
연세대 국제캠퍼스 개발은 1단계 2단계로 나뉨. 1단계 개발은 완료(기존 연세대학교 건물 등). 2단계는 YSP1(세브란스 포함) + YSP2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 표시된 구역 (*YSP : 연세 사이언스 파크 약자)세부 건물명 포함 현재는 YSP1 집중개발 중 예전에 공개된 2단계에 대한 개발계획 일정은 아래와 같음(2-1 : YSP1, 2-2 : YSP2) 최근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에서 발주 공고한 내용 보면 어떤것은 빨라지고 어떤것은 느려짐. 일정 비교해보면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2023년 》2024년, 연기) 바이오융합연구동 (2025년 》2025년) ICT융합연구동 (2029년 》2029년) 바이오창업벤처센터 (2029년 》2029년) 데이터사이언스센터 (2028년 》2026년, 단축)..
연세대학교 이사회 자료보면 양자컴퓨팅클러스터를 위해 송도 국제캠퍼스에 '양자연구동'을 신축하려고 하는데 규모는 700평 규모. 공간이 부족할것 같으면 YSP2단계 부지에 추가 확보예정(YSP 2단계는 YSP1+YSP2이므로 기존캠퍼스에 연구동 신축하고 YSP1에 해당하는 곳에 확장할듯. 즉, 세브란스 아래쪽 부지) 양자컴퓨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연구소별로 직원 1~2명씩 입주하는 개념 바이오클러스터처럼, 양자컴퓨터 클러스터도 송도에 생기길바란다. 양자연구동 크기가 크진 않지만 국내 최초의 양자컴퓨터가 송도에 생긴다니 상징적이고 출발은 좋아보인다. 위치 아래 YSP1 확장시 YSP2 구역 예정 일정 양자컴퓨터 메인서버는 24년초 도입예정이고 클라우드서비스로 작년말부터 연세대소속 구성원에게 먼저 제공. ..
예전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로 올까? 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예상대로 송도로 결정난 모양이다. 롯데 바이오로직스 송도로 올까? - 바이오의 송도쏠림 가속화 롯데 바이오로직스 송도 최우선 고려 [단독] 롯바, CDMO 부지로 송도 11공구 최우선 검토..연내 해외 JV 파트너 확정해 내년 말 착공 [서울경제] 롯데바이오로직스(롯바)가 1조 원을 투자해 건립을 timd.tistory.com 투자금액 3조7000억 =2조5천억 +기업공개(IPO) 후 1조2천억 송도선택 이유 송도는 원부자재 조달 및 수입·수출과 인재 확보 측면에서 장점 위치 송도 11-1공구 아래 붉은색 ○ 표시된 곳 중에 하나 송도 11공구에 대하여 송도 11공구는 기업, 주거, 연구단지,대학교, 워터프론트 관공서 부지가 있는 미니 송도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구에 터를 잡고 본사 및 1~4공장을 지어서 가동하는 중인데 현재 상태로도 세계최대 바이오위탁생산업체이다. 그리고 추가로 11공구에 5공구 기존공장보다 더 큰 규모의 부지를 사들여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계약하자마자 공장 경관심의하고 착공준비중인 상태. 세계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 건설 중인 4공장(25.6만L)이 내년 완공되면 1~4공장 총 생산능력은 62만L로 CDMO 분야 압도적인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게 된다.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전체 생산량의 30%를 점유할 수 있는 규모. 4공장은 2022년 10월부터 부분 가동. 11공구 2캠퍼스 내 4개 공장 추가 5공구 1캠퍼스내 1~4공장까지 총 8개 공장을 확보 2캠퍼스 부지는 1캠퍼스 부지 23만8000㎡ 대비 약 30% 크다..
롯데 바이오로직스 송도 최우선 고려 [단독] 롯바, CDMO 부지로 송도 11공구 최우선 검토..연내 해외 JV 파트너 확정해 내년 말 착공 [서울경제] 롯데바이오로직스(롯바)가 1조 원을 투자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의 입지로 인천 송도를 최우선 순위로 검토하고 있다. 송도에서도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20 v.daum.net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이전을 변곡점으로하여 랩허브 및 NIBRT를 등에 업고 바이오기업의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조용히 넘어갔지만 얼마 전 셀루메드바이오로직스도 송도에 진출을 선언했다. 22년 8월에만 송도 진출 바이오 기업 2곳 발표. 롯데바이로직스가 송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데 이제 바이오 메카는 송도라는 것을 확실하게 못박은 셈이다.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