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n time, Always


MBC스트레이트에서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윤석열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7시간 통화분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법원에서 수사중인 사항을 제외하고 방송가능 판정을 했고 엠비씨는 이번주(16일)와 다음주(23일) 2차에 나눠 방송 예정입니다.



오늘은 낚시성으로 일부만 보여준것같은데
전체적으로 별거 없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람들 반응이 대부분 아래와 같다.


다른 커뮤니티 여론도 요약해 봤는데 이어서 보시죠.




다음주 방송을 위한 반전용 내용인지 이것이 다인지 모르겠으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게 딱맞는 표현이고 우려와 다르게 김건희씨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 분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특징적인 내용

보수에서 박근혜 탄핵시킨것

안희정이 불쌍하다. 미투 희생양?

가세연은 x신이다.

우리 캠프로 와라

국민의힘당 캠프 엉망이다.

윤석열 많이먹고 방구 많이 뀐다.



커뮤니티 반응

김건희 바이럴 마케팅이냐

김건희와 윤석열은 강남좌파다.

말투가 걸걸한게 솔직하고 시원시원하다.

쎈언니 + 순진

윤석렬보다 똑똑해보인다.

윤석렬보다 대통령감이다.

투건희 - 남자는 이건희 여자는 김건희

김건희 관련 소문들 해명 클리어 방송

김건희 팬클럽 좌표 알려달라

mbc가 보험들었다.

김건희 뒷통수 친 기자, 엠비씨에 뒷통수 맞은 시청자




다음주 방송까지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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