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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사고 시 가해지는 충격도 크기에
피해가 크지만
운전자가 조심해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너무 넓기에 부지불식간에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대형화물차 앞과 옆의 사각지대에
수십명이 있어도 운전자는 보이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 보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내려서 보면 주변에 수십명이 있다.
꼭 보시길. 화물차운전자도. 보행자도




대책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조심해야 된다고 하는데 기사를 발행한 상용차신문의 주구독자인 대형화물차 관계자와 운전자의 의식수준을 알 수 있다.
보통 피해자가 되는 '보행자'가 조심해야된다?

화물차 사각지대…운전자와 보행자 서로 인지해야 - 상용차신문

흔히 대형 트럭은 차체가 높은 만큼, 시야가 더 넓고, 더 잘 보일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반 승용차보다 더 넓은 전방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최근 서울 선릉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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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는 피해자 이기에 항상 조심하고 있다.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말하기 전에

화물차주차장은 주거지역으로부터 최대한 떨어지고 운전자는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화물차는 사각지대를 줄이는 설계와 감지센서가 부착되어야 할 것이다.

운전자가 조심해도 사고 날 수 있고
사각지대의 존재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주거지역(송도9공구)에 화물차주차장을 반대한다.

화물차 사고와 송도 9공구 화물차 주차장

송도 9공구에 화물차 주차장 조성예정이다. 송도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만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9공구 계획도를 보자 왼쪽에 골든하버가 있고 " data-og-host="timd.tistory.com" data-og-source-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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