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 기사에서는
인천종합에너지 난방 공급 열량 :961Gcal
난방수요 7만가구 847Gcal
(송도포함 연수구와 미추홀구 포함)
이중 송도는 6만가구에 공급(82%) 즉 20%는 송도외지역에 공급
24년기사는 공급가능량과 수요량이달라짐
https://naver.me/5BkRD1Ny
공급량 853Gcal
수요량 589Gcal
송도가 80%차지. 역시 다른지역에 20% 공급 인정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업입주로인한 난방수요량은 극히 일부
삼바에서 10? 15Gcal 필요
롯바에서 10Gcal 필요
두 대기업 외에 다른 기업 합쳐도 30Gcal 정도 예상되고
많아야 50Gcal인데 공급가능량 대비 6%이내
24년7월 기사에서는 또 달라짐
공급 514Gcal (허가853Gcal)
수요 638Gcal(2025년기준)
궁금한점
"송도 수요는 25년 638Gcal에서 35년 1108Gcal이 된다."
송도 가구는 지금 7만에서 2030년이 되도 최대 10만가구인데
Q. 2025년 638Gcal대비 2035년 1108Gcal가 되는 이유는?
( 80%증가)
1. 기업의 수요 증가량은 전체 공급량 대비 6%밖에 안된다.
2. 송도 계획가구수는 최대 10만이고 지금 7만이므로 늘어봐야 50% 미만이다.
3. 공급량은 왜 자꾸 줄어드는가?
4.수요량은 왜자꾸 변하는가?
5.최근기사 25년 송도수요 638Gcal(7만가구) 대비 계획가구 10만이 되도 950Gcal이다.
23년기사의 인천종합에너지 공급능력 정도이다.
송도, 그리고 기업을 걸고 넘어지기엔
송도용 수요량은 현재 공급가능용량으로 가능하지 않나?
다른지역으로 보내는 20%는 알아서 해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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